왠만한 바이소율 가방은 다 가지고 있는거 같네요

써보니 좋아서 그리고 편해서 사이즈,색상 별로 자꾸 구매 하게 되네요 저처럼 써보신 분이라면 크기 별로 컬러별로 사게 되는거 같아요 색도 무난
해서 여기저기 옷에 매치 하기 편하고 너무 컬러풀 하거나 조잡하지 않아 나 “아이엄마에요” 느낌 1도 없이 연령대 무관한듯해요

늘 기저귀가방,빅백만 메고 다니다가 아기가 21개월 접어들고 코로나로 근처만 배회 할때는 좀더 작앗으면 해서 다이너백 들다가 미니백 신상입고 댄 이후
바로 첫날 구매성공했어요!!

사이즈가 작아 보이는데 은근히 많이 들어 가는거 같아여 소율만의 자체 디자인 칸막이가 잇어서 섞이지 않아 가방 죽어라 뒤질 필요 없구요


보이는 커피 백다방 큰사이즈 커피에요 아이 데리고 다니가다 커피 들고 다니
려면 일인데 이건 들어가여 저에겐 이게 최고네요 늘 유모차 끌으랴 목은 마르지 커피는 마셔야 겠고 그게 내 낙인데..바이소율 가방은 문제 없답니다
어쩌다 에코백 메면 그게 안되서 그때 딱 ! 느낀답니다
전에 커피를 쏟은적이 잇는데 방수 되어서 커피 버리고 마른 휴지로 톡톡하니 금방 마르더라구여 추천입니다 !!!

여름대가니 더운데 커피 하나쯤은 애엄마들이라면 마셔줘야죠, 아이델꼬 식당 가서 밥도 못먹는데 커피 한잔 마시는게 젤 여유라지여 ~

둘째아이 맡기고 첫째랑 놀이터 데이트 하는데 하늘에서 벚꽃비가 내리는데 이가방이 더 이뻐 보이는건 저만 그런건가요??넘 예뻐서 살짝 놓고 찍어 두엇네요 우리 첫째6살인데 자꾸 탐내서 곧 빼 앗길듯 하네요

끈조절도 가능해서 아이에게도 찰떡이이에요 여름대면, 아이물

병,간식,물티슈 자기껀 자기가 챙기려 하는데 빌려줘야 할듯해요 여러모로 신
경써서 만들어 주신 바이소율님께 넘 감사해요 아마도 소율님이 아이맘이다

보니, 더 신중을 가해서 만드시는것 같아서 믿음이 갑니다 그래서 믿고 사는 물건들이 좀 많아요